달세계 여행 (1902)
달세계 여행 (1902) - 모험 영화 14 의사록. Rejsen til Månen, Matka Kuuhun, Put na mesec, Resan till månen, Viagem à Lua, A Viagem à Lua, 달나라 여행, 달세계 여행, Reisen til månen, Viaje a la Luna. 남북전쟁이 끝난 후 남아도는 대포를 처리하는 방법을 연구하다가 큰 대포를 만들어 안에다가 사람을 태운 우주선을 집어 넣고 달로 쏘아 올리기로 결정한다. 사람들에게 환송을 받으며 천문학자를 태운 로켓이 대포로 발사되고 곧 로켓은 달에 착륙한다. 천문학자는 달에 도착하자마자 잠을 자고, 일어나고 나서 동굴로 가자 거대한 버섯을 발견한다. 한 천문학자가 우산을 펼치자 곧바로 버섯으로 변해 버린다. 이때 외계인이 나타나지만 천문학자는 이를 쉽게 죽인다. 곧 더 많은 외계인이 나타나서 천문학자들은 둘러싸이게 되고, 외계인은 그들을 잡아 우두머리에게 데리고 간다. 천문학자들이 우두머리를 죽이고 도망친다. 다섯 명이 비행선 안으로 들어가고 나머지 한 명은 절벽에 걸친 비행선에 달린 로프에 매달려 비행선을 우주로 떨어뜨린다. 우주선은 지구로 떨어져 바다에 빠진다. 천문학자들은 구조되어 큰 환대를 받는다. moon, based on novel or book, satire, astronomer, silent film, scientific expedition, space adventure, early cinema, selenite, short, man in the moon
출시 됨: Jun 21, 1902
실행 시간: 14 의사록
별: Georges Méliès, Bleuette Bernon, François Lallement, Henri Delannoy, Victor André, Brunnet
Crew: Georges Méliès (Director), 쥘 베른 (Novel), Charles Claudel (Art Direction), Georges Méliès (Producer), Lucien Tainguy (Director of Photography), Georges Méliès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