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을 향해 쏴라 (1969)
내일을 향해 쏴라 (1969) - 서부 영화 111 의사록. Butch Cassidy e Sundance Kid, 神枪手与智多星, Butch Cassidy und Sundance Kid, Буч Кессіді і Санденс Кід, Бутч Кэссиди и Санденс Кид, Буч Касиди и Санденс Кид, 내일을 향해 쏴라, 神槍手與智多星, Dos hombres y un destino, Zwei Banditen - Butch Cassidy and the Sundance Kid, Dois Homens e Um Destino. 1890년대 미국 서부. 부치 캐시디와 선댄스 키드는 갱단을 이끌고 은행만 전문적으로 터는 은행 강도들로, 사람들을 해치는 것을 최대한으로 피하는 양심적인 강도들이다. 보스인 부치는 머리 회전이 빠르고 인심은 좋지만 총솜씨는 별로 없고 반면, 선댄스는 부치와는 정반대로 구변은 별로 없지만 총솜씨는 당해낼 사람이 없다. 미래에 대한 희망도 없이 돈이 생기면 써버리고 없으면 은행을 터는 그들이지만 세상을 바라보는 눈은 매우 낙천적이며 낭만적이기도 하다. 그러다 모처럼 몇차례 열차를 턴 것이 화근이 되어 추적을 받게 된 부치와 선댄스, 선댄스의 애인 에타는 하는 수 없이 볼리비아로 간다. 하지만 볼리비아는 그들이 생각했던 것보다 가난한 나라로 영어가 통하지 않아 부치와 선댄스는 에타에게서 스페인어를 배운다. 볼리비아에서도 털고 도망치고를 반복하는 은행 털이가 순조롭게 이어지는데.. dynamite, bolivia, male friendship, on the run, shootout, buddy, sundance kid, butch cassidy, train robbery, posse, last stand, escape plan, western bandits, preserved film, comforting, excited
출시 됨: Sep 23, 1969
실행 시간: 111 의사록
별: 폴 뉴먼, 로버트 레드포드, 캐서린 로스, Strother Martin, Henry Jones, Jeff Corey
Crew: George Roy Hill (Director), Conrad L. Hall (Director of Photography), William Edmondson (Sound Designer), Jack Martin Smith (Art Direction), Lloyd Anderson (Unit Production Manager), David Dockendorf (Sound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