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략자 (1954)

침략자 (1954) - 드라마 영화 80 의사록. Attila - Die Geissel Gottes, A Invasão dos Bárbaros, Attila, fléau de Dieu, La amante del bárbaro, Attila, die Geißel Gottes, De barbaarse vloedgolf, Barbarernes konge, Attila de gesel Gods, Hunnerkongen, Átila, Atila: Hombre o demonio, Attila - Hunnernas hövding, Attila the Hun. 로마 제국은 훈족의 위협을 피하기 위해 평화사절로 장군 아에티우스(앙리 비달)를 보낸다. 수장 아틸라(안소니 퀸)는 형 블레다(에토르 마니)의 반대를 무릅쓰고 협상을 중단했으나 결국 응한다. 다만 로마 황제가 발렌티아누스 3세(클로드 레이두)이긴 하지만 우둔해 어머니 갈라(콜레트 레지스)가 실권을 가지고 있고, 딸 호노리아(소피아 로렌)는 어머니에게 반항하는 공명심 강한 여성이라는 문제가 있었다. 호노리아는 로마 제국을 포기하고 아틸라에게 결혼을 신청한다. 아틸라는 이를 기화로 형을 살해하고 로마에 싸움을 걸어 아에티우스와 대결하는데... roman empire, roman, historical figure, attila, huns, roman army, hun, 5th century, roman leg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