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화 속으로 (2010)
포화 속으로 (2010) - 전쟁 영화 120 의사록. Hetvenegyen a tűz közepébe, Pohwa Sogeuro, 走进炮火中, 戦火の中へ, 71: Into the Fire, Pohwasogeuro, Into the Fire, Invasion a Corea, Invasion a Corea, 71 Entre la llamas, 71 Entre la llamas, 포화속으로, 71 Into the Fire (2010). 아무도 예상하지 못했던 한국 전쟁이 시작된다. 압도적인 화력으로 무장한 북한군은 남쪽으로 진격을 거듭하고, 남한군의 패색은 짙어져만 간다. 이미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남측은 연합군의 도착을 기다리며 낙동강 사수에 모든 것을 건다. 포항을 지키던 강석대의 부대도 낙동강을 사수하기 위해 집결하라는 명령을 받게되자, 강석대는 어쩔 수 없이 71명의 학도병을 그곳에 남겨두고 떠난다. 유일하게 전투에 따라가 본 적이 있다는 이유로 장범이 중대장으로 임명되지만, 소년원에 끌려가는 대신 전쟁터에 자원한 갑조 무리는 대놓고 장범을 무시한다. 총알 한 발씩을 쏴보는 것으로 사격 훈련을 마친 71명의 소년들은 피난민도 군인들도 모두 떠난 텅 빈 포항에서 앞으로 어떤 일이 벌어질 지 모른 채 석대의 부대가 다시 돌아오기만을 기다린다. korean war (1950-53), based on true story, historical, fight to the death, student soldier
출시 됨: Jun 16, 2010
실행 시간: 120 의사록
유형: 전쟁
별: 권상우, 최승현, 김승우, 차승원, 김혜성, 구성환
Crew: Seo Jeong-Su (Stunts), Seo Myeong-Seok (Stunts), John H. Lee (Director), Kim Dong-woo (Screenstory), Lee Man-hee (Screenplay), Myungki Choi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