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핑 더 페이스 (2000)
키핑 더 페이스 (2000) - 코미디 영화 127 의사록. Au nom d'Anna, Ég velünk, 男人爱美神, Sedutora Tentação. 브라이언(에드워드 노튼)과 제이크(벤 스틸러)는 맨하탄에서 함께 자란 친구. 둘 다 중산층 출신이다. 브라이언은 가톨릭 신부가 됐고 제이크는 유태교 랍비가 됐다. 지구촌 어디선가는 전쟁까지 치를 만큼 극심한 차이를 보이는 두 종교의 대표급 선수가 됐지만 두 사람의 우정은 별로 흔들림이 없다. 오히려 둘은 힘을 합쳐 노인 사교 클럽을 운영할 계획까지 세운다. 두 사람 모두 엄격한 규율에 얽매이지 않는 자유롭고 진보적인 설법으로 신도들에게도 큰 인기를 차지하고 있다. 모범적인 종교화합. 성직자로서 두 사람의 인생은 탄탄대로처럼 보였으나, 애나의 등장과 소개팅 등의 일련의 사건으로 제이크와 브라이언은 신앙과 우정에 위기를 맞이하고, 친구로서, 연인으로서, 성직자로서 심한 갈등과 고뇌에 빠지는데... love triangle, rabbi, romantic comedy, priest, catholicism
출시 됨: Apr 14, 2000
실행 시간: 127 의사록
별: 벤 스틸러, 에드워드 노튼, 제나 엘프먼, 앤 밴크로프트, 일라이 월릭, Ron Rifkin
Crew: Stuart Blumberg (Screenplay), Stuart Blumberg (Producer), Avy Kaufman (Casting), 에드워드 노튼 (Director), Hawk Koch (Producer), Malcolm Campbell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