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절한 금자씨 (2005)
친절한 금자씨 (2005) - 드라마 영화 112 의사록. Chinjeolhan geumjassi, Lady Vengeance - Leben für die Rache, I ekdikisi mias kyrias, Simpatía por la mujer venganza, Simpatija za gdu. Osvetnicu, Simpatija za gđu Osvetu, Sincere geum-ja, Shinsetsu-na Kumuja-san, Señora venganza, Shed Tears for Lady Vengeance, Pani zemsta, Dulcea ei razbunare, Simpatije za gospođicu Osvetu, Sympathy for Lady Vengeance, Sympathy for Lady Vengeance. 사람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을 만큼 뛰어난 미모의 소유자인 금자는 20살에 죄를 짓고 감옥에 가게 된다. 어린 나이, 너무나 아름다운 외모로 인해 검거되는 순간에도 언론에 유명세를 치른다. 누구보다 성실하고 모범적인 수감생활을 보내는 금자. 친절한 금자씨라는 말도 교도소에서마저 유명세를 떨치던 그녀에게 사람들이 붙여준 별명이다. 13년간의 복역을 무사히 마치고 출소하는 순간, 금자는 그 동안 치밀하게 준비해온 복수를 시작한다. 그녀가 복수하려는 인물은 자신을 죄인으로 만든 백선생. 그녀가 친절을 베풀며 도왔던 동료들은 이제 다양한 방법으로 금자의 복수를 돕는다. prison, women's prison, revenge, vengeance, waiting for revenge, absurd
출시 됨: Jul 29, 2005
실행 시간: 112 의사록
별: 이영애, 최민식, Kwon Yea-young, 김시후, 남일우, 김병옥
Crew: 박찬욱 (Director), 박찬욱 (Screenplay), 조영욱 (Music), 정정훈 (Director of Photography), Kim Jae-beom (Editor), 김상범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