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리디아나
수녀원에서 생활하던 비리디아나는 수녀가 되기 전 마지막으로 후원자인 아저씨를 방문한다. 후원자는 비리디아나가 신혼 첫날 밤 안타깝게 죽은 아내를 빼닮은 것에 마음이 흔들려 그녀를 잠재워 겁탈을 시도한다. <최후의 만찬>을 패러디한 장면으로 유명한 루이스 부뉴엘의 설명이 필요없는 걸작.
- 년: 1962
- 국가: Spain, Mexico
- 유형: 드라마
- 사진관: Unión Industrial Cinematográfica, Films 59, Producciones Gustavo Alatriste
- 예어: based on novel or book, nun, faith, lie, uncle, wine, devoutness, rural area, black and white, orphan, guilt, mother superior, convent (nunnery), novice, vow, intense
- 감독: 루이스 부뉴엘
- 캐스트: 실비아 피날, Francisco Rabal, Fernando Rey, José Calvo, Margarita Lozano, Victoria Zinn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