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1999)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1999) - 드라마 영화 118 의사록. Le vent nous emportera, O Vento nos Levará, Bad ma ra khahad bord, 바람이 우리를 데려다 주리라, De Wind Zal Ons Meenemen, The Wind Will Carry Us, 風が吹くまま, Uniesie nas wiatr, Нас унесёт ветер, Vinden bär oss, Ο άνεμος θα μας πάρει, Tuuli meitä kuljettaa, Te vejas mus nunes, Il vento ci porterà via, Rüzgâr Bizi Sürükleyecek, Vinden vil bære oss, باد ما را خواهد برد, El viento nos llevará. 테헤란에서 약 700km 떨어진 조그만 쿠르드족 촌락 마을 ‘시아 다레’에 베흐자드라는 남자가 동료 몇 명과 함께 도착한다. 그는 마을의 소년 파자드에게 길을 물어보고 둘은 점점 친해진다. 마을에 백 살 먹은 할머니의 죽음과 관련된 취재를 하러 온 것처럼 보이는 베흐자드를 마을 사람들은 전화국에서 온 수리공으로 생각하고 '엔지니어'라고 부른다. 베흐자드와 동료는 할머니가 3일 이내에 죽을 것으로 생각했으나 2주일이 지났는데도 아무 일이 일어나지 않는다. 급기야 동료들은 마을을 떠나게 되는데... small town, engineering, rural area, fish out of water, iran
출시 됨: Sep 06, 1999
실행 시간: 118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Behzad Dorani, Farzad Sohrabi, Noghre Asadi, Roushan Karam Elmi, 바흐만 고바디, Shahpour Ghobadi
Crew: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Director),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Writer), Marin Karmitz (Producer),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Producer), 압바스 키아로스타미 (Editor), Nathalie Kreuther (Production Man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