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괴수 용가리 (1967)
대괴수 용가리 (1967) - 공포 영화 79 의사록. Godzillas Todespranke, Godzilla - Das Monster mit der Todespranke, Godzilla - Monster des Schreckens, Great Monster Yongary, Ґодзілла – монстр терору, Taekoesu Yonggary, Youngary, O Monstro das Profundezas, Yongary, Yongary, monstre des abysses, Movykápi, To Tépas Tou Buloú, Yongary il più grande mostro, Dai koesu Yongkari, ヤンガリ, Монстр Ёнггари. 강력한 파괴력을 지닌 괴물 용가리가 한국에 나타나서 문화시설을 닥치는 대로 부수기 시작하였다. 그러자 한국의 군경을 비롯한 많은 과학자들이 동원되어 이에 대한 대책을 숙의하였지만 별 신통한 방법이 없었다. 그 즈음에 용감한 한 젊은 과학도와 한 소년이 나타나서 죽음을 무릅쓴 모험 끝에 용가리를 쓰러뜨리고 만다. giant monster, kaiju, lost film, rampaging monster
출시 됨: Aug 13, 1967
실행 시간: 79 의사록
별: Oh Yeong-il, 남정임, 이순재, Lee Kwang-ho, Cho Kyoung-min, Moon Kang
Crew: Seo Yun-sung (Writer), 김기덕 (Director), 차태진 (Producer), 이성춘 (Director of Photography), Kenichi Nakagawa (Special Effects), Kenichi Nakagawa (Visual Effec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