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1962)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1962) - 판타지 영화 70 의사록. Baron Prášil, Baron Münchausens fantastiske oplevelser, Baron Munchausen, Il Barone di Münchhausen, The Outrageous Baron Munchausen, The Fabulous Baron Munchausen, The Fabulous Baron Munchausen, 바론 프라실, The Fabulous World of Baron Munchausen. 역사상 가장 황당무계한 허풍선이 남작의 모험 이야기. 허풍선이 남작은 달에 표류된 우주인을 외계인으로 착각하고 그와 함께 신비한 지구 모험을 시작한다. 해마를 타고 터키 제국의 군대를 무찌르고 물고기 뱃속에 갇혔다 빠져 나오는 등 모험의 시대를 배경으로 신화와 전설이 어우러져 종횡무진 활약하는 뮌히하우젠 남작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카렐 제만의 은 40년이 지난 후에도 허풍선이 남작에 관한 여러 영화들 중 가장 좋은 평을 받고 있다. 프랑스의 화가 겸 그래픽 아티스트인 구스타프 도르 (Gustav Dore) 의 영향을 받아 제작된 드로잉과 컷아웃 제작 기법과 어우러진 라이브 액션으로 보여지는 카렐 제만 특유의 신비하고 이국적인 스타일에 빠져든다. 1962 스위스 로카르노 영화제 2위 수상, 1962 모스크바 UNIATEC 국제 협회 기술상 수상. princess, new love, moon, based on novel or book, general, ocean, war ship, beauty, rose, palace, sultan, moon landing, giant bird, baron, turkish army, cannonball, blue, sailing ship, horse chase, cosmonaut, gunpowder, tall tales, giant fish, constantinople, peacefulness, abandoned well, dreamworld
출시 됨: Jul 01, 1962
실행 시간: 70 의사록
별: 밀로스 코펙키, Jana Brejchová, Rudolf Jelínek, Karel Höger, Jan Werich, Rudolf Hrušínský
Crew: Karel Zeman (Director), Jiří Kutil (Unit Production Manager), Gottfried August Bürger (Book), Karel Zeman (Story), Karel Zeman (Screenplay), Josef Kainar (Dialogu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