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레드 필 (2016)
더 레드 필 (2016) - 다큐멘터리 영화 118 의사록. . 본래 캐시 제이는 페미니스트 였으며 원래는 남성인권단체를 비판할 목적으로 그들과 인터뷰했으나, 하지만 캐시 제이의 생각과 달리 남성인권단체가 주장하는 것들이 정말 옳다고 생각하여서 아예 남성인권 다큐멘터리를 제작하게 되었으며 그 과정에서 캐시 제이는 페미니스트를 관두기를 선언했다. 이름의 유래는 역시 1번의 매트릭스의 빨간약에서 따온 개념으로, 캐시 제이가 그간 가지고있던 남성은 항상 권력자의 위치에 있으며 혐오, 차별의 대상이 될 수 없다고 믿어왔던 기존의 페미니스트로써의 신념을 버리고 남성인권에도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는 의미이다. 당연하지만 미국의 여성인권단체의 각종 항의로 인해서 몇번 극장에서 상영취소가 되기도 하였다. politics, feminism, interview, equality, human rights, gender, gender roles, misogyny, social documentary, woman director, identity politics, gender differences, perspective, misandry, men's rights, freedom of expression, gender equality, social & cultural documentary
출시 됨: Oct 14, 2016
실행 시간: 118 의사록
유형: 다큐멘터리
별: Cassie Jaye, Alison Tieman, Attila Vinczer, Barbara Smith, Ben Evans, Brian de Matos
Crew: Cassie Jaye (Director), Steve Brule (Camera Operator), Teryl Brouillette (Camera Operator), Elliot Holland (Camera Operator), Nena Jaye (Camera Operator), Anna Laclergue (Produc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