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사랑한다는 거야 (1975)
중요한 건 사랑한다는 거야 (1975) - 드라마 영화 113 의사록. The Main Thing Is To Love, The Important Thing Is To Love, 大事なのは愛すること. 별 볼일 없는 프리랜서 사진작가 세르베(파비오 테스티 분)은 영화계의 스타를 꿈꾸지만 싸구려 에로영화에 출연하며 돈을 버는 불운한 여배우 나딘 슈발리에(로미 슈나이더 분)을 보고는 사랑에 빠져든다. 그녀의 애정을 얻고 싶었던 세르베는 나딘에게 여주인공의 역을 주기 위해 연극 "리처드 3세"를 제작하기로 하고 암흑가의 고리대금업자에게 돈을 빌린다. 처음에는 그에게 차가운 반응을 보이던 나딘은 세르베의 적극적인 노력에 점차 마음을 열어가고, 결국 나딘은 남편인 작크(작크 뒤트롱 분)과 세르베 사이에서 갈등하고 있는 자신의 모습을 발견하게 된다. underground world, based on novel or book, photographer, underground film, theatre company, still photography, sexual blackmail
출시 됨: Feb 12, 1975
실행 시간: 113 의사록
별: 로미 슈나이더, Fabio Testi, Jacques Dutronc, Claude Dauphin, Roger Blin, Nicoletta Machiavelli
Crew: Jean-Pierre Kohut-Svelko (Production Design), Léo L. Fuchs (Executive Producer), Christopher Frank (Novel), Ricardo Aronovich (Director of Photography), Didier Lavergne (Makeup Artist), 안드레이 줄랍스키 (Direc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