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도 베니스가 좋다 (1992)
그래도 베니스가 좋다 (1992) - 코미디 영화 78 의사록. . 베니스의 가브리엘리 호텔에 우연히 오튼(Melvyn Orton: 더들리 무어 분), 호튼(Maurice Horton: 리차드 그리피스 분), 로튼이라는 영국인 세 사람이 같은 날 투숙한다. 오튼은 상사의 명령으로 집을 사러 온 사람, 호튼은 아내(Rosemary Horton: 앨리슨 스테드먼 분) 몰래 미팅을 하러 온 사람, 로튼은 살인을 하러 온 킬러다. 가브리엘리 호텔의 급사(Bellboy: 브론슨 핀초트 분)는 영어에 서툴러 오튼과 호튼과 로튼을 바로 구분하지 못하고 세 사람에게 온 배달물을 뒤바꿔 전해준다. 이제 오튼은 살인청부업자로, 호튼은 집을 사러 온 사람, 로튼은 미팅을 하러 온 사람으로 오해를 받는데 이들 세 사람은 어디서 어떻게 일이 꼬였는지를 모르고 있는데... infidelity, venice, italy, mistaken identity, suitcase full of money, mob boss, bellboy, dating woes
출시 됨: Jan 24, 1992
실행 시간: 78 의사록
유형: 코미디
별: Dudley Moore, 브라이언 브라운, Richard Griffiths, Andreas Katsulas, Patsy Kensit, 앨리슨 스테드먼
Crew: Mark Herman (Director), Steve Abbott (Producer), Mark Herman (Writer), Trevor Jones (Original Music Composer), Jennifer Howarth (Producer), Andrew Dunn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