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번째 대륙 (1989)
7번째 대륙 (1989) - 드라마 영화 103 의사록. Le septième continent, Der siebente Kontinent, The Seventh Continent, Έβδομη ήπειρος, Det sjuende kontinentet, 7번째 대륙, 일곱 번째 대륙, 일곱번째 대륙. 게오르그는 대기업에서 일하고, 그의 아내 안나는 가족이 운영하는 상점에서 안경사 일을 한다. 그들의 어린 딸 에바는 몹시 귀엽고 똘똘하게 생겼다. 하지만 이들 가족은 문득 삶의 무감각과 단절감에 빠져든다. 그리고는 현실에 존재하지 않는 미지의 대륙으로 떠날 준비에 들어간다. 게오르그의 부모조차 도저히 받아들이기 힘든 방식으로 이들은 그 결심을 실천하는데... nihilism, boredom, modernity, family's daily life, materialism, based on true story, middle class, dysfunctional family, industrial society , misanthrophy, mass suicide, destruction, car wash, quitting a job, meaningless existence, optometrist, 1980s, postmodernism, bleak, urban horror, self destructiveness, urban malaise, daily routine
출시 됨: Oct 20, 1989
실행 시간: 103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Birgit Doll, Dieter Berner, Leni Tanzer, Silvia Fenz, Robert Dietl, 게오르크 프리드리히
Crew: 미카엘 하네케 (Director), Veit Heiduschka (Producer), Anton Peschke (Director of Photography), Marie Homolkova (Editor), Alban Berg (Music), 미카엘 하네케 (Screenpl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