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 배구단 (2009)
가슴 배구단 (2009) - 코미디 영화 102 의사록. Сиськастий волейбол, Oppai barê, Сиськастый волейбол, 巨乳排球. 1979년 키타큐슈의 한 중학교에 국어 교사로 부임한 미카코(아야세 하루카).배구에 대해 아는 것 하나 없는 그녀는 남자 배구부의 고문이 된다. 하지만 배구공을 만져본 적도 없고, 아무런 의욕도 없이 언제나 여자 생각에만 빠져 있는 아이들. 배구부를 제대로 일으켜보려는 열혈 교사 미카코의 노력은 ‘시합에서 1승을 하면 가슴을 보여주겠다’는 말도 안 되는 약속으로 이어진다. 미카코가 허락해 버린 ‘가슴의 약속’에 아이들은 엄청난 의욕을 불태우게 되고, 지역 예선전이 다가올수록 미카코는 점점 초조해진다. 점차 실력이 향상되는 아이들이 1승을 하면 좋겠지만 한편으로는 난감하기도 한 미카코. 그런데, 시합을 앞두고 미카코의 ‘가슴의 약속’이 학교에 알려지고 만다...! 과연 배구부는 꿈에 그리던 1승과 함께 미카코의 가슴을 볼 수 있을까? based on novel or book, sports, volleyball, junior high school, female teacher, new teacher
출시 됨: Apr 18, 2009
실행 시간: 102 의사록
유형: 코미디
별: 아야세 하루카, 아오키 무네타카, 나카무라 토오루, 石田卓也, 오고 스즈카, 후쿠시 세이지
Crew: 羽住英一郎 (Director), Naomi Akashi (Producer), 岡田惠和 (Screenplay), Naoto Fujimura (Producer), Akiyo Miyoshi (Lighting Technician), Takeyuki Kitaya (Production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