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임 투 리브 (2005)

타임 투 리브 (2005) - 드라마 영화 78 의사록. Time to Leave, Tiempo de vivir, O Tempo que Resta, Време за раздяла, Vrijeme za polazak, Tid til afsked, Aika lähteä, Die Zeit die bleibt, Ο χρόνος που απομένει, Utolsó napjaim, Ha'zman she'nish'ar, Il tempo che resta, Boku wo okuru, ぼくを葬（おく）る, Ennå er det tid, Czas, który pozostał, O Tempo que Resta, Время прощания, Ostatak života, Vreme za odlazak, El tiempo que queda, Tiden som finns kvar, 愛無止期, Veda vakti, Tiempo de vivir. 사랑하는 모든 것으로부터 떠나야 하는 남자 젊고 유능한 패션사진작가 로맹(멜빌 푸포)은 어느 날 갑자기 말기 암이라는 시한부 선고를 받는다. 앞으로 그에게 남은 시간은 3개월. 가족과 애인에게도 자신의 죽음을 알리지 않은 채, 그들과의 마지막 만남을 사진으로 담는 로맹. 그가 위안받을 수 있는 대상은 오직 한 사람, 자신과 마찬가지로 인생의 종착역을 향해 여행하고 있는 할머니(잔느 모로)뿐이다. 그러던 어느날 고속도로 휴게소에서 자니(발레리아 브뤼니-떼데스키)를 만난 로맹은 그녀로부터 아이를 갖게 해달라는 제안을 받게 되는데… sea, sibling relationship, waitress, paris, france, grandparent grandchild relationship, impotence, roadhouse, menage a trois, tumor, fashion photographer, cancer, male homosexuality, lgbt, fear of dying, gay the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