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바라 허시의 공황시대 (1972)
바바라 허시의 공황시대 (1972) - 범죄 영화 88 의사록. Togrøverne fra Arkansas, Берта, по прякор "Товарния вагон", El tren de Bertha, Uma Mulher da Rua. 지주의 무리한 요구 때문에 비행기 추락 사고로 아버지를 잃은 벌사(바바라 허쉬 분)는 실의에 빠져 도시로 나선다. 그곳에서 벌사는 노동조합의 지도자이자 공산당원인 빌리(데이비드 캐러딘 분)를 만나 여인으로서의 첫 경험을 맞게 된다. 하지만 빌리가 선동죄로 체포되자 둘은 헤어진다. 굶주림 속에 이곳 저곳을 헤메던 벌사는 유태인 사기꾼 레이크(베리 프리머스 분)을 만나 동행하는데, 사기 포커를 걸려 봉변을 당하게 된 그를 도와 상대방을 쏴 죽이고 만다. 이후 벌사는 그와 함께 빌리 등을 탈옥시키고, 부유층과 철도 재벌을 집중적으로 터는 갱단으로 변한다. 그들에 대한 추적망이 좁혀드는 가운데, 빌리와 일당은 모두 체포되고 벌사만 도주한다. 벌사는 한 마을에서 창녀로 연명하다 빌리의 동료인 흑인 본(버니 캐시 분)을 만나 그를 만나러 가지만 재벌이 고용한 총잡이에 의해 붙잡히고 마는데.. depression, based on novel or book, labor organizer
출시 됨: Jun 14, 1972
실행 시간: 88 의사록
별: 바바라 허쉬, 데이비드 캐러딘, Barry Primus, Bernie Casey, John Carradine, Victor Argo
Crew: Joyce Hooper Corrington (Screenplay), 마틴 스콜세지 (Director), John William Corrington (Screenplay), 로저 코먼 (Producer), Samuel Z. Arkoff (Executive Producer), Donald F. Johnson (Sound M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