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수종과 나비 (2007)
잠수종과 나비 (2007) - 드라마 영화 112 의사록. Die Taucherglocke und der Schmetterling, Szkafander és pillangó, Kelebek ve Dalgıç, O Escafandro e a Borboleta, La escafandra y la mariposa,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潜水衣与蝴蝶, Skafandr a motýl, Dykkerklokken og sommerfuglen, O Escafandro e a Borboleta, 잠수종과 나비, The Diving Bell and the Butterfly, Fjärilen i glaskupan, Lo scafandro e la farfalla. 최고의 권위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프랑스 패션전문지 엘르의 최고 편집장인 쟝 도미니크 보비. 잘나가던 그는 어느 날 갑자기 뇌졸중으로 쓰러진다. 그리고 20일 후, 의식을 찾은 쟝은 오로지 왼쪽 눈꺼풀만으로 의사소통을 하게 된다. 좌절의 순간에서도 쟝은 희망을 가지며 자신의 상상력에 의존한 삶을 살아가기 시작한다. 눈을 깜빡이는 횟수로 스펠링을 설명하여 자신의 일과 사랑, 그리고 인생에 대한 이야기들을 상상하며 담담하게 책으로 써내려 간다. 쟝은 자신의 책 속에서 영원히 갇혀버린 잠수종을 벗어나 자유로이 날아다니는 한 마리 나비로써 또 한번의 화려한 비상을 꿈꾼다. dying and death, based on novel or book, writing, female lover, editor-in-chief, psychological stress, patient, disabled
출시 됨: May 23, 2007
실행 시간: 112 의사록
별: 마티유 아말릭, Emmanuelle Seigner, Marie-Josée Croze, 안 콩시니, Patrick Chesnais, Niels Arestrup
Crew: Léonard Glowinski (Producer), Jon Kilik (Producer), Julian Schnabel (Director), Michel Eric (Set Designer), 야누스 카민스키 (Director of Photography), Francis Wargnier (Sound Design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