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국은 기다려준다 (1943)
천국은 기다려준다 (1943) - 코미디 영화 112 의사록. O Diabo Disse: Não!, 헤븐 캔 웨이트, Ein himmlischer Sünder, El diablo dijo no. 70살의 나이로 죽음을 맞은 헨리 반 클레브는 지옥 문 앞에 서게 된다. 헨리는 그가 과연 지옥에 들어올 만큼 죄많은 인간인지 의심스러워하는 마왕 앞에서 자신의 인생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한다. 그는 15살 때 술에 취해 프랑스인 하녀를 유혹했고, 21살 때는 사촌인 앨버트의 약혼녀 마사를 빼앗아 달아났다. 31살이 됐을 때 그는 방탕한 연애 행각으로 인해 마사와 이혼 직전에 이르지만, 충실한 애정을 맹세하여 간신히 위기를 넘긴다. 하지만 이 맹세도 잠시일 뿐, 그는 또 다시 유혹에 지고 마는데... 헝가리 희곡을 각색한 작품으로, 한 카사노바의 일생을 유머러스하고도 신랄하게 그리고 있다. 루비치 최초의 컬러 영화로 현란한 지옥의 세트 또한 볼거리다. afterlife, hell, based on play or musical, devil
출시 됨: Aug 05, 1943
실행 시간: 112 의사록
별: Don Ameche, Gene Tierney, Charles Coburn, Marjorie Main, Laird Cregar, Spring Byington
Crew: Leslie Bush-Fekete (Theatre Play), 에른스트 루비치 (Director), Samson Raphaelson (Screenplay), Cyril J. Mockridge (Original Music Composer), Eugene Grossman (Sound), Roger Heman Sr.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