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지 (1940)
편지 (1940) - 범죄 영화 95 의사록. A Carta, La lettre, La lettre, De Brief, Das Geheimnis von Malampur, La carta. 싱가포르에서 고무 농장을 하고 있는 로버트의 아름다운 아내 레즐리가 남편의 친구인 해몬드 씨를 권총으로 살해한다. 총소리를 들은 사람들이 몰려들자, 레즐리는 하인을 시켜 남편의 친구인 변호사 조이스를 오게 하고, 그에게 순순히 자신의 범행임을 시인한다. 그러나 그 사고는 해몬드가 남편이 없는 틈을 타 레즐리를 유혹했고, 정숙한 레즐리는 평소 비상용으로 갖고 있던 남편의 권총으로 자신을 방어하기 위해 정당방위였다고 설명한다. 하지만 조이스는 그 사건을 정당방위로 처리하는 과정에서 그녀의 증언에 문제가 있음을 알게 된다. 레즐리의 말과는 달리, 그녀는 해몬드 씨를 사랑하고 있었으며, 그에게 사랑을 고백하고 멀리 떠나자고 유혹했던 것을 알아낸다. 그러다 최근 해몬드 씨가 비밀리에 결혼을 했으며, 그는 레즐리에게 그리 깊은 감정을 갖고 있지 않았다는 알게 된 그녀는 질투와 배반의 노예가 되어 ..... based on novel or book, singapore, plantation, letter, film noir, murder, malaya, murder suspect
출시 됨: Nov 21, 1940
실행 시간: 95 의사록
별: 베티 데이비스, Herbert Marshall, James Stephenson, Frieda Inescort, Gale Sondergaard, Bruce Lester
Crew: John Villasin (Technical Advisor), Hugo Friedhofer (Orchestrator), Louis Vincenot (Technical Advisor), Leo F. Forbstein (Music Director), Perc Westmore (Makeup Artist), Dolph Thomas (Sou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