쥴 앤 짐 (1962)
쥴 앤 짐 (1962) - 드라마 영화 106 의사록. Jules and Jim, Jules y Jim, Unutulmayan Sevgili, Жюль и Джим, Jules och Jim, Jules si Jim, Jules e Jim, Jules i Jim, To menn og en kvinne, Jules og Jim, Jules és Jim, Jules kai Jim, Apolafste to kormi mou, Jules ja Jim, Jules & Jim - Rakkauden hymy, Jules e Jim - Uma Mulher para Dois, Jules e Jim, 쥴 앤 짐, Ζιλ και Ζιμ, Απολαύστε το κορμί μου, 祖与占, 줄 앤 짐, Jules og Jim. 1912년 파리, 금발의 귀여운 독일인 쥴과 까만 머리에 콧수염이 매력적인 프랑스인 짐은 우연히 접한 매혹적인 조각상과 똑 닮은 신비로운 여인 카트린을 만나고, 동시에 사랑에 빠지게 된다. 이 때부터 쥴과 짐 그리고 마성녀 카트린의 인생은 예측할 수 없는 방향으로 흘러간다. 적극적인 애정 공세로 카트린과의 결혼에 성공한 쥴. 하지만 쥴과의 사이에서 권태를 느끼던 카트린은 오랜만에 그들을 찾아온 짐과 불 같은 사랑에 빠지고, 급기야 이들 세 사람은 기묘한 동거에 들어간다. 하지만 영원히 쿨할 것만 같던 이들 사이에 질투와 집착이 비집고 들어오는데... adultery, friendship, prostitute, jealousy, paris, france, based on novel or book, love triangle, musician, marriage, love, polyamory, austrian, 1910s, nouvelle vague
출시 됨: Jan 23, 1962
실행 시간: 106 의사록
별: 잔느 모로, Oskar Werner, Henri Serre, Marie Dubois, Sabine Haudepin, Vanna Urbino
Crew: 프랑수아 트뤼포 (Producer), Raoul Coutard (Director of Photography), Henri-Pierre Roché (Novel), Claudine Bouché (Editor), 프랑수아 트뤼포 (Director), Fred Capel (Production Desig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