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라이멀 피어 (1996)
프라이멀 피어 (1996) - 범죄 영화 129 의사록. 프라이멀 피어, Первобытный страх, Zwielicht, Lęk Pierwotny, ไพรมอลเฟียร์ สัญชาตญาณดิบซ่อนนรก, Primal Fear, La verdad desnuda. 오만하지만 능력있는 변호사 마틴 베일(리차드 기어)은 카톨릭 대주교 살해 혐의로 현장에서 도망치다 붙잡힌 19살의 소년 용의자 애런 스탬플러(에드워드 노튼)의 모습을 TV로 보고 교도소로 찾아가 무보수로 변호할 것을 제의한다. 검사로는 마틴 베일의 검사 동료였던 여검사 베너블(로라 린니)이 맡게 되어 둘 사이에 팽팽한 경쟁이 시작된다. 피살자의 피가 묻은 용의자의 옷과 운동화를 확실한 증거로 제시하며 피고의 유죄를 주장하는 검사. 하지만 현장에는 또다른 제3자가 있었다고 주장하는 피고는 그 당시 기억을 못한다고 우기며 정신감정결과 어린 시절 학대로 인한 심리 억압적 기억상실 환자임을 변호사측에서는 강조한다. 그러던 중 애런의 다중 인격이 튀어나오는데... chicago, illinois, child abuse, corruption, based on novel or book, court case, court, psychopath, bishop, manipulation, pornographic video, lawyer, whodunit, psychiatrist, mental illness, murder trial, altar boy, legal drama, legal thriller
출시 됨: Mar 06, 1996
실행 시간: 129 의사록
별: 리처드 기어, 로라 리니, 에드워드 노튼, John Mahoney, Alfre Woodard, 프랜시스 맥도맨드
Crew: Steve Shagan (Screenplay), James Newton Howard (Original Music Composer), Ann Biderman (Screenplay), 그레고리 호블릿 (Director), William Diehl (Novel), Michael Chapman (Director of Photograph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