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3)

가장 따뜻한 색, 블루 (2013) - 로맨스 영화 179 의사록. 가장 따뜻한 색, 블루, Blue Is the Warmest Colour, La vida de Adèle, Blå er den varmeste fargen, Blue Is the Warmest Color, 藍色是最溫暖的顏色, Blau ist eine warme Farbe, La vita di Adele - Capitoli 1 & 2, Blå är den varmaste färgen. 여느 소녀들과 다를 바 없는 평범한 고등학생 아델은 빈칸들로 점철된 미래의 답을 찾고 있는 문학소녀이다. 피에르 드 마리보의 소설 을 이해하고자 노력하고 있는 아델 앞에 어느 날 파란 머리의 대학생 엠마가 나타난다. 단지 횡단보도에서 우연히 스치며 지나친 인연이지만 그날 이후 아델과 엠마는 서로를 기억하게 된다. 누가 먼저랄 것도 없이 아델과 엠마는 서로에게 이끌리고, 미술을 전공한 엠마는 본능적으로 자신의 캔버스 안으로 아델을 초대한다. 아델은 자신과 전혀 다른 삶을 살아온 엠마로 인해 이전에는 몰랐던 뜨거운 감정을 느끼게 되는데... homophobia, self-discovery, coming of age, love, lesbian relationship, sexual attraction, based on graphic novel, high school student, sexual desire, teenage sexuality, lgbt, sexual awakening, literary adaptation, social class, french cinema, lille, france, self exploration, erotic, lesbian, age-gap relationship, teenag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