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후의 지령 (1973)
최후의 지령 (1973) - 드라마 영화 103 의사록. El último deber, Das letzte Kommando, O último dever, L'ultima corvè, La dernière corvée, A última missão, Hun Laatste Corvee. 두 명의 해군 하사관이 죄수 한 사람을 호송하여, 노포크 해군가지를 출발한 후 워싱턴과 뉴욕, 보스턴을 지나 포스머스의 해군 교도소로 향한다. 죄수는 모금함에서 40달러를 훔치다가 잡힌 사람으로, 사령관 부인이 주최한 소아마비 기금 모금함이었던 터라, 8년형에 불명예 제대라는 중벌을 받게 된 것이었다. 세상 물정에 대해서는 아무 것도 모르는 어린 죄수를 호송하던 두 하사관은 짧은 기간 이지만 그에게 세상을 가르치려 노력하는데... washington dc, usa, based on novel or book, u.s. navy, road trip, maine, convict, prison sentence, sailor, train travel, shore patrol, buddy movie, prisoner escort
출시 됨: Dec 11, 1973
실행 시간: 103 의사록
별: 잭 니콜슨, Otis Young, Randy Quaid, Clifton James, 캐롤 케인, Michael Moriarty
Crew: 할 애쉬비 (Director), 로버트 타운 (Screenplay), Darryl Ponicsan (Novel), Charles Mulvehill (Producer), Gerald Ayres (Producer), Robert C. Jones (Edito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