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론의 대모험 (1988)
바론의 대모험 (1988) - 판타지 영화 126 의사록. Paroni Münchausenin seikkailut, Baron von Munchausens äventyrer, Les Aventures du baron de Münchhausen, 吹牛大王历险记, Münchausen báró kalandjai. 문하우젠 남작(Baron Munchausen: 존 네빌 분)에게는 4명의 부하와 명마가 있어 어떤 내기에서도 이길 수 있고, 그의 기상천외한 머리는 달나라 여행과 불의 나라에도 다녀올 수 있다. 남작은 그의 부하인 베르톨트(Desmond/Berthold: 에릭 아이들 분), 아돌푸스(Rupert/Adolphus: 찰스 맥케운 분), 알브레힛(Bill/Albrecht: 윈스턴 데니스 분), 구스타프스(Jeremy/Gustavus: 잭 퍼비스 분)의 도움으로 터키 황제와의 생명을 건 도박에서 이김으로써 그 대가로 황제의 보물을 가져갈 수 있게 되었으나, 워낙 힘이 센 알브레힛이 황제의 보물을 몽땅 짊어지자 화가 난 황제가 남작 일행을 추격해 사건은 예측불허의 사태로 발전한다. 결국 황제가 남작이 머문 도시를 포위하자, 남작은 베르톨트가 있는 불의 나라로 대형기구를 타고 떠나는데, 갖가지 신비한 모험이 펼쳐진다. monster, moon, based on novel or book, surreal, hot air balloon, satire, baron, steampunk, european, roman mythology, eccentricity, lighthearted
출시 됨: Dec 07, 1988
실행 시간: 126 의사록
별: John Neville, Eric Idle, 사라 폴리, Oliver Reed, Charles McKeown, Winston Dennis
Crew: Charles McKeown (Screenplay), 테리 길리엄 (Director), 테리 길리엄 (Screenplay), Gottfried August Bürger (Novel), Rudolph Erich Raspe (Novel), Francesca Lo Schiavo (Set Decor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