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입자 (1979)
잠입자 (1979) - SF 영화 162 의사록. La zona, İz Sürücü, 스토커, 잠입자, Сталкер, 潜行者, Vandringsmanden, Stalkeri, Στάλκερ, Sztalker, ストーカー(1979), Stalkeris, Stalker: La zona, Călăuza, Сталкер, 潛行者, Сталкер, Stalker: La zona, Roadside Picnic, Stalker. 잿빛의 이름없는 이 도시는 '구역'이라는 곳으로 철조망으로 둘러싸여 군인들이 지키고 있는 외계의 공간이라 알려져 있다. 아내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스토커라는 이름의 한 사내가 칠흑 같은 어둠 속을 걸어나온다. 그는 구역 안으로 사람들을 안내할 수 있는 정신적인 재능을 부여받은 소수의 무리 중의 하나이다. 하지만 이 일은 너무나도 위험천만한 일이기 때문에 정부에 걸릴 경우엔 감옥행도 불사해야 하는 일이다. 사람들이 이 구역 안의 공간으로 들어가고자 하는 이유는 이곳에 가는 오직 한 사람만 자신의 비밀스런 꿈을 이룰 수 있다는 설이 있기 때문이다. 그 날밤, 스토커는 두 사람을 안내해 구역 안으로 들어간다. 한 사람은 유명한 작가로 이제는 영감이 소멸돼 자신의 천재성에 대해 회의를 갖기 시작하는 사람이고, 또 다른 한 사람은 조용한 과학자로 여행보다는 배낭에 더 관심을 가지는 사람이다. 버려진 공간 '구역'에서 그 공간을 향하는 길은 정해져 있지 않다. 그들이 점점 공간에 가까이 다가갈수록 규칙은 변하고 스토커는 커다란 위험에 직면하는데... based on novel or book, guard, wish, stalker, alien, strugatsky, writer, soldier, existentialism, mysterious, zone, beautifully filmed, ambiguous
출시 됨: May 25, 1979
실행 시간: 162 의사록
별: Александр Кайдановский, Анатолий Солоницын, Микола Гринько, Алиса Фрейндлих, Наталья Абрамова, Faime Jürno
Crew: Александра Демидова (Producer), Людмила Фейгинова (Editor), 안드레이 타르콥스키 (Director), Александр Княжинский (Director of Photography), Раиса Лукина (Music Editor), Аркадий Стругацкий (Writ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