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그네스의 피 (1985)
아그네스의 피 (1985) - 모험 영화 125 의사록. Flesh and Blood, Flesh & Blood, Amor e Sangue, Плът и кръв, Conquista Sangrenta, Conquista sangrienta, The Rose and the Sword, Krev a maso, Den vilde kriger, Los señores del acero, Kött och blod, Lihaa + verta, Lihaa ja verta, Tuliset miekat, La chair et le sang, Hús és vér, Hús+vér, L'amore e il sangue, Carne y hueso, Cialo i krew, Róza i miecz, Krv i meso, Den vilde krigaren, Kött och blod, Плоть + кровь, God's Own Butchers, The Mercenaries, Flesh & Blood, Krv i meso, Flesh + Blood - Nur die Stärksten werden überleben, Fleisch + Blut, Fleisch und Blut, Flesh and Blood. 중세 시대 서부 유럽 사회는 봉건 영주들 간에 영지를 둘러싼 분쟁이 끊임없이 일어났다. 그중에서도 특히 아놀피니라는 영주가 데리고 있는 용병대는 야만적이고 무식하지만 용감하기 짝이 없었다. 대장인 호크우드를 따르는 이들은 중요한 전투에서 공을 세워 신임을 한 몸에 받고 있었다. 어느 날, 아놀피니는 과거 자신의 영지였던 성을 탈환하는 전투에서 용병들이 승리한다면 성 안의 물건은 모두 전리품으로 가져도 좋다는 약속을 한다. 하지만 승리 후 성 안에서 약탈과 폭력을 자행하는 이들에게 정이 떨어진 아놀피니는 호크우드에게 그들을 멀리 쫓아낼 것을 명령한다. rape, kidnapping, mercenary, prince, castle, sword fight, betrayal, priest, soldier, falling in love, battle, medieval, nobility, black death, science vs religion, statue, sword and sorcery
출시 됨: Aug 30, 1985
실행 시간: 125 의사록
별: 루트거 하우어, 제니퍼 제이슨 리, 톰 버링슨 분, Jack Thompson, Susan Tyrrell, Ronald Lacey
Crew: 쟝 드봉 (Director of Photography), Félix Murcia (Art Direction), 폴 버호벤 (Screenplay), Yvonne Blake (Costume Design), Gerard Soeteman (Screenplay), Valorie Massalas (Cast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