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노의 악령 (1978)
분노의 악령 (1978) - 공포 영화 118 의사록. Ярoсть, La furia. 전 정보국 요원 피터(커크 더글러스 분)는 중동 지역의 해변에서 동료였던 차일드리스(존 카사벳스 분), 아들 로빈(엔드류 스티븐스 준)과 망중한을 즐기다가 괴한들의 습격을 받는다. 탈출하던 피터를 태운 보트가 바다에서 폭발하자 로빈은 아버지가 죽은 것으로 믿고 차일드리스를 따라 미국으로 돌아간다. 강한 텔레파시로 사람의 영혼을 지배하거나, 죽일 수도 있는 영매의 존재를 믿고 있는 차일드리스는 로빈이 바로 그런 영매임을 알고 로빈을 빼내기 위해 일을 꾸몄던 것. 그러나 가까스로 살아난 피터는 아들을 구해내기 위해 와신상담한다. 한편, 17세의 아름다운 소녀 길리안(에이미 어빙 준)은 자신이 강한 텔레파시의 소유자임을 알게 돼자 사설 요양원에 입원하여 치료를 받는다. 이러한 시설까지 장악하고 있는 차일드리스는 로빈과 같은 형질의 길리안을 자신의 휘하에 두어 가공할 힘의 세계를 구축하려 한다. hotel, beach, middle east, based on novel or book, parent child relationship, kidnapping, telepathy, intelligence, telekinesis, shootout, psychic, exploding body, amusement park, government agent, levitation, mysterious, aggressive, grim, malicious, cautionary, sinister, antagonistic, authoritarian, callous, ominous
출시 됨: Mar 10, 1978
실행 시간: 118 의사록
별: 커크 더글라스, 존 카사베츠, Amy Irving, Carrie Snodgress, Charles Durning, Fiona Lewis
Crew: 브라이언 드 팔마 (Director), 폴 허시 (Editor), John Farris (Screenplay), Ron Preissman (Executive Producer), 존 윌리엄스 (Original Music Composer), John Farris (Nove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