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아미의 고백 (1947)
벨아미의 고백 (1947) - 드라마 영화 112 의사록. . 근근히 살다 군대 친구 찰스의 추천으로 신문사에 들어간 벨아미는 타고난 매력과 바람기로 여자들에게 접근해 여자 마음을 사로 잡은 후 이용 가치가 없어지면 적당한 기회에 차버리는 돈과 명예욕에 눈이 먼 기회주의자다. 벨아미는 찰스가 죽자마자 헌신적인 사랑을 바치는 글로린드를 버리고 언론인으로 출세하기까지 많은 도움을 준 찰스의 부인 메드레헨하고 결혼해 출세에 출세를 거듭하는 한편 글로린드도 만나고 사장 부인도 만난다. 결국 보드렉 백작이 메드레헨에게 준 유산까지 뺏은 후 메드레헨하고 이혼하고 귀족 칭호를 합법적으로 훔쳐 신문사 사장의 딸과 결혼하려 한다. 배신감과 중오심을 느낀 사장 부인은 벨아미가 이름을 훔치려하는 드칸델 남작한테 그 사실을 알려주고 벨아미는 드칸텔하고 결투를 하다 둘다 총에 맞고 죽는데 죽는 순간 진정으로 사랑했던 사람은 글로린드였음을 고백한다. journalist, manipulation, ambition, deception, duel, high society, rogue, scoundrel, war buddies, jilted woman, manipulated woman
출시 됨: Apr 25, 1947
실행 시간: 112 의사록
유형: 드라마
별: George Sanders, 안젤라 랜즈베리, Ann Dvorak, John Carradine, Susan Douglas, Hugo Haas
Crew: Albert Lewin (Director), Robert H. Moreland (Special Effects), Tom Lawless (Special Effects), 로버트 알드리치 (Assistant Director), Maria Matray (Choreographer), Darius Milhaud (Conductor)